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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눈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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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배뉨 멋집니다!~!!!
by 세라r at 09/19 2// 지금은 2대... 둘다 내꺼.. by SeeTheWind at 07/21 한가람// 부처의 식칼은 디.. by SeeTheWind at 07/21 eee// 감사합니다. ^^ by SeeTheWind at 07/21 시리즈 글을 쭉 읽고있는데.. by 한가람 at 07/21 멋지넹 +_+ 컴터가 3대.. by 2 at 07/20 재밌군요 잘읽었습니다 디.. by eee at 07/19 hoya// 네 ㅋㅋㅋㅋㅋ by SeeTheWind at 06/16 퍼갑니다. ㅋㅋㅋㅋㅋ by hoya at 06/13 최진혁// 립버전을 어디서 .. by SeeTheWind at 06/1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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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게시판-아 시 아 사 랑 방 (go NAMOMO)』 562648번
제 목:[잡담] 나의 디아블로 II 에 대한 기록 올린이:dstm (곽도순 ) 02/07/08 04:54 읽음:218 관련자료 있음(TL) ----------------------------------------------------------------------------- 나의 디아블로 II 에 대한 기록 (1) ----------------------------------------------------- 할일 없으니 별걸 다 쓰는군요...-_-;; 겜방에서 밤새 일을 하는대 요즘은 디아도 질리고 좀 해볼라치면 좋은자리에는 손님들이 먼저 앉아 있어서... 음악이나 들으면서 게시판이나 뒤적거리다가 진짜루 할일이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 디아블로 1 ... 아마도 군제대하고 나서 처음 접했습니다. 군제대는 98년에 했습니다. ( 벌써 4년차입니다 -_-) 립버전을 얻어서 집에 mmx200에 깔아놓고 (지금도 쓰는 mmx200) 제대하고 할일없이 백수짓하던 저에게 그나마 삶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었죠... 군에 가기전에도 겜은 거의 안한지라 예전에 386시절 삼국지를 제외하고는 게임에는 문외한이었죠... 그런 제가 이게임을 접하고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와 정말 세상에 나 혼자뿐이구나 하는 느낌 내가 죽으면 이세상은 구원받을수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정말 몰입하게 하는 게임이었죠... 해서 싱글을 하면서 디아블로라는 게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블러드 나이트 , 서큐버스 등등 카리스마 있는 캐릭도 있었고... 역시나 디아블로에서 첫번째 퀘스트가 압권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Hm~~ fresh Meat... " 이러 이러한 이유로 싱글로 에딧도 해가면서 디아블로를 즐기던중 멀티플레이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이라 돈문제로 집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고... 그러던중... 게임방이라는 곳에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죠... 알바를 시작하고는 겜방이 전부다 스타잔치라 스타를 하지 않을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디아블로를 멀리 하게 되었죠... 하긴 이때만 해도 이미 디아블로라는 게임은 거의 잊혀져 가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도 열심히 스타질(?)을 하다가 맵핵이라는게 등장하고 더이상 재미가 없더군요... 해서 겜방에 달랑 한장 있는 디아블로 시디를 제가 자주 쓰는 자리에 인스톨 하고 나서 비밀리에 혼자서 재미있는 디아블로를 했져... 지금은 save 화일이 없어진지 오래지만 정섭에 37 로그가 있었죠... 이래 저래 디아블로를 즐기던중 들려 오는 이야기... 디아블로 II 가 나온다더라... 이러는 겁니다...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그리고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고... 디아블로 II 출시 두달전인가 저는 메일을 한통 받게 됩니다. 메일의 주된 내용인 즉슨... " 디아블로 II 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배틀넷 스트레스 테스트다... 신청하고 싶으면 언능해라 ... " 이런식의 메일이었죠... 기회다 싶어 신청을 했고... 2주일쯤 뒤에 다시 메일을 받았습니다. " 너는 당첨 되었다... 다음은 시디키다.... abcd-efgh-ijkl-mnop-qrst 프로그램은 www.battle.net 가서 공지를 보고 받아라 용량은 200 mb 정도 될꺼다... " 이런 내용이었죠... 정말 기쁜 마음에 언능 프로그램을 받아서 당시 그 겜방에 가장 좋았던 자리에 인스톨을 하였습니다. 오오... 빨간 블리자드 마크에 창을 들고 서있는 아마존... 오오... 감동입니다... 인스톨이 끝나고 패치를 받은후... 배틀넷으로 접속을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디아블로 II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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